졸업&재학생 인터뷰2022-04-05
[강남] 아트웍학과 박현지 수강생안녕하세요, SBS아카데미강남점 수강생 박현지라고 합니다.
이직을 준비하며 새로운 진로를 정하는게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라고요. 원래 제 전공, 직업이 방송쪽이어서 디자인과는 거리가 많이 멀었어요. 그러던 중에 우연히 듣게 된 이모티콘 수업 때문에 디자인에 관심이 생겼고 이쪽으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어요. 그런데 혼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학원을 알아보던 중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
저같이 디자인이라는 큰 카테고리만 생각하고 온 학생들한테도 그렇고 일정 수업만 수강하기를 원하는 학생들한테도 수업이 세분화가 잘 되어 있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. 이것저것 배워보고 관심이 있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는 부분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.
비전공자이고 독학으로 공부했던 것이 전부라서 불안한 마음이 기본적으로 있었어요. 그래서 정신적으로 한번씩 제가 부족한 것 같아 힘들었는데 강사님들이 조언도 해주시고 더 많이 노력하기로 마음 먹으니 멘탈이 좀 잡히더라고요.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.
성격 자체가 남이랑 비교하면서 주눅들어하고 그러는데요. 지금 시국이 그래서 비대면 수업을 많이 듣다 보니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들이 더 잘 보이더라고요. 그래서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, 한 수업에서 피드백하는 시간에 평소에 잘한다고 생각했던 학생분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을 보고 다들 똑같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 그 순간이 지금도 힘들때마다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것 같아요.
패키지디자인 유효정 강사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 패키지디자인을 수강하는 달에 인디자인 수업도 함께 수강했는데, 그 수업도 유효정 강사님의 수업이었거든요. 하다보니 욕심이 나서 그 달에는 잠을 많이 줄여가면서 작업물을 만들고 했는데 매일같이 강사님이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같이 으쌰으쌰해주셔서 힘들어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.
수업을 들으면서 좁혀가고 있어요. 최종적으로는 이런저런 경험을 쌓으면서 개인 문구 브랜드를 만드는게 목표입니다.
진로를 크게 고민해본 적 없이 살다가 이직을 준비하면서 많이 막막했어요. 나만 뒤쳐진 것 같고 모자란 것 같고 멘탈도 많이 무너지고요. 하지만 사람은 하나의 재능은 무조건 있다고 생각합니다. 그러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해봐야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. 그러한 과정에 SBS아카데미는 적합한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.
업계 최고 수준의 교육시설을 제공합니다.
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의 감각적 인테리어 시설과 최신의 시스템 사양을 통해 교육을 받는 동안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받게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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